롯데홈쇼핑은 최근에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Provider)로 진화하는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TV홈쇼핑에 국한하지 않고 유튜브와 라이브커머스, SNS 등으로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자체 개발 캐릭터인 ‘벨리곰’ 해외 진출을 통한 IP사업 확장도 적극 천안오피 추진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타투 프린터 ‘림프린투’로 CES 출격
LG생활건강이 뷰티테크 기기 ‘임프린투(IMPRINTU)’를 북미 대륙에서 처음 선보인다. 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새로운 이미지들